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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헤드라인] ‘8ㆍ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 가구+α 승부수… “관건은 공급 속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이른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를 추가 공급하고, 발표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과 비아파트 등 민간 공급을 위한 규제 완화와 실수요자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제 공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책의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의 주요 내용과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수도권 23만 가구+α 공급… 신규 공공택지 10만 가구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68개월→37개월’ 단축 이달 13일 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ㆍ국무조정실ㆍ재정경제부가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 더보기
[아유경제_사회]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 11월 문 연다… 아유그룹, 첫 교육사업 시동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아유그룹이 첫 교육사업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어학원을 열고 교육사업을 신사업 분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아유그룹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1 디엠그레이스 3층에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은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신 중심의 어학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비즈니스 영어 등 성인을 위한 강의까지 커리큘럼을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이번 교육사업에는 나원빈 아유그룹 의장이 전문경영인으로 참여한다. 어학원 대표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대치동에서 약 18년간 입시 전문 강사로 활동한 나영샘 원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의장은 석사 과..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보유’보다 ‘거주’…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 핵심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과세 기준을 주택 보유기간과 보유 주택 수에서 실제 거주기간과 주택가액 중심으로 전환한다.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에게는 한시적인 매도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세제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과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2029년부터 거주기간만 인정 이달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를 주택과 주택 외 자산으로 나눠 개편한다. 2028년부터 주택과 조합원입주권에는 ‘장기거주소득공제’, 상가ㆍ토지 .. 더보기
[아유경제_재개발] 2630가구 조성 금사1구역 재개발, 지역 대표하는 주거 단지 목표 향해 ‘점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더보기
[아유경제_헤드라인] 李 대통령 이달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마무리… 세제 개편 본격화하나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위한 공개 논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간다. 이달 16일 열린 세제 토론회에서는 비거주ㆍ초고가 주택의 보유세를 강화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가액과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는 ‘똘똘한 한 채’ 문제와 보유세 강화, 다주택자의 퇴로 마련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에 본보는 두 차례 토론회에서 제기된 부동산 세제 개편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봤다. ■ 16일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 정부 “주택은 사람 사는 곳”… 투자 목적 보유에 세제 강화 시사이달 16일 열린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주택은 보호하는 한편, 비거주와 투자 목적 ..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2026년 부동산 대토론회… 공급부터 금융까지 ‘정책 공방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에 돌입했다. 구체적으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부처별 토론회가 이어졌으며,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본보는 날짜별 토론회에서 제기된 핵심 쟁점을 짚어본다. ■ 14일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 첫 번째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주택 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공급 방식과 규제 방향을 두고는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공급 확대… “재건축만으로는 한계”발제를 맡은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인ㆍ허가부터 착공, 분양, 준공, 입주로 이어지는 공급 파이프라인이 착공 단계에서 병.. 더보기
[아유경제_오피니언] <나원빈 의장의 도시정비사업 팩트체크>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 현대건설 입찰 담합과 비리 의혹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총 2041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앞두고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달 7일) 열리는 현장설명회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 내부에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건설이 업계 최상위의 인지도를 위력으로 행사하며, 경쟁 건설사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조직적인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A팀장은 최근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 더보기
[아유경제_재개발] 1521가구 구상 명서1 재개발, 시공자 선정 통해 새 도약 노린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도시정비업계 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1차 현설에서는 두산건설이 단독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쌍용건설과 두산건설 등 두 건설사를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올해 8월 혹은 9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