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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헤드라인] 李 대통령 이달 23일 ‘부동산 대토론회’ 마무리… 세제 개편 본격화하나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세제 개편을 위한 공개 논의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도 설계에 들어간다. 이달 16일 열린 세제 토론회에서는 비거주ㆍ초고가 주택의 보유세를 강화하고 종합부동산세를 주택 가액과 실거주 중심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23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 대토론회에서는 ‘똘똘한 한 채’ 문제와 보유세 강화, 다주택자의 퇴로 마련 등이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이에 본보는 두 차례 토론회에서 제기된 부동산 세제 개편의 주요 쟁점과 향후 정책 방향을 짚어봤다. ■ 16일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 정부 “주택은 사람 사는 곳”… 투자 목적 보유에 세제 강화 시사이달 16일 열린 ‘부동산세제 경청 토론회’에서는 실거주 목적의 주택은 보호하는 한편, 비거주와 투자 목적 ..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2026년 부동산 대토론회… 공급부터 금융까지 ‘정책 공방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기 위한 연속 토론회에 돌입했다. 구체적으로 이달 14일부터 16일까지 공급, 금융, 세제를 주제로 부처별 토론회가 이어졌으며, 23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가 열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에 본보는 날짜별 토론회에서 제기된 핵심 쟁점을 짚어본다. ■ 14일 ‘주택공급 확대방안 경청 토론회’ 첫 번째 토론회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서울 중구 정동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주택 공급 필요성에는 공감했지만, 공급 방식과 규제 방향을 두고는 서로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공급 확대… “재건축만으로는 한계”발제를 맡은 진미윤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인ㆍ허가부터 착공, 분양, 준공, 입주로 이어지는 공급 파이프라인이 착공 단계에서 병.. 더보기
[아유경제_오피니언] <나원빈 의장의 도시정비사업 팩트체크> 마천5구역 재개발 현장 현대건설 입찰 담합과 비리 의혹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서울 송파구의 핵심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마천5구역 재개발사업. 공동주택 총 2041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을 앞두고 시공자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이달 7일) 열리는 현장설명회를 앞두고, 도시정비업계 내부에서 충격적인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현대건설이 업계 최상위의 인지도를 위력으로 행사하며, 경쟁 건설사들의 참여를 막기 위해 조직적인 물밑접촉에 나섰다는 주장입니다. 도시정비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건설의 도시정비사업 담당 A팀장은 최근 도급순위 10위권 내 주요 대형 건설사의 고위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 더보기
[아유경제_재개발] 1521가구 구상 명서1 재개발, 시공자 선정 통해 새 도약 노린다!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명서1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둬 도시정비업계 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명서1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민현ㆍ이하 조합)은 지난달(6월) 15일 오전 11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쌍용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앞서 열린 1차 현설에서는 두산건설이 단독 참여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 전환을 확정하고, 이곳의 시공권에 관심을 보인 쌍용건설과 두산건설 등 두 건설사를 대상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를 결정하고, 올해 8월 혹은 9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연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동래구 반송로341번길 36(명장동) 일원 7만3395㎡를 대상을 .. 더보기
[아유경제_헤드라인] 오세훈 5선 시대… 서울 도시정비사업 기대와 과제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6ㆍ3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5선에 성공하면서 서울 도시정비사업시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오 시장은 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밝힌 만큼, 유관 업계 역시 정책 연속성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다만 사업성 확보와 공사비 부담, 정부와의 정책 공조 등은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본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연임 이후 재건축 정책 방향을 비롯해 시장 반응과 향후 과제를 살펴보기로 했다. ‘5선 성공’ 오세훈 시장 “도시정비사업 규제 혁신 본격화”재개발ㆍ재건축 활성화 위한 10개 제도 개선 정부에 건의 이달 3일 치러진 서울시장 선거에서 사상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은 도시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다..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전세’ 시대 저물고, ‘월세’ 전성시대 도래하나?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최근 주택 임대차시장에서 전세는 줄고 월세는 늘어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빌라나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를 중심으로 나타났던 변화가 이제는 아파트시장까지 확산되는 모습이다. 실제로 서울 아파트 전ㆍ월세 거래 비중은 비슷한 수준까지 좁혀졌고, 전국 월세 비중도 최근 5년 새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임대차시장 구조 변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전세사기 여파와 고금리, 입주 물량 감소 등이 이러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전세의 월세화가 확산되는 배경과 시장 변화 등을 자세히 짚어보고자 한다. 월세 비중 68.3% '역대 최고'서울 아파트, 사실상 '전ㆍ월세 50 대 50' 지난달(5월)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주택 통계’.. 더보기
<나원빈 의장의 도시정비사업 팩트체크> 2026 현대건설 3대 게이트…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님ㆍ오세훈 시장님 알고 계십니까 세상을 놀라게 하지 않으면 나타나지 마라! 안녕하십니까! 아유경제 TV의 나 원빈(유튜브 필명) 의장입니다. 본격적으로 나원빈이란 필명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을 유튜브 형식으로 아유경제 특별취재팀과 함께 팩트 체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저희 특별취재팀은 대한민국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이자 글로벌 건설사로 자부하던 현대건설을 둘러싼 세 가지 초대형 의혹을 집중 조명하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①싱가포르 지하변전소 현장에서 발생한 2280억 원 규모의 원정 뇌물 스캔들과 위조 의혹 ②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재개발 구역에서 대형사의 지위를 악용해 벌어진 1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 갈취 의혹 ③국민 안전을 통째로 위협하는 강남구 삼성역 GTX 현장의 철근 누락 사태입니다. 특히 이번 싱.. 더보기
[아유경제_재건축] 시공자 결정 나선 하대7구역 재건축, 희소성 갖춘 주거 단지 기대감 ↑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경남 진주시 하대7구역(하대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어 유관 업계의 눈과 귀가 쏠리고 있다. 최근 하대7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남욱ㆍ이하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수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아쉬운 현설 결과를 뒤로 하고 내부 회의를 통해 새로운 일정을 확정한 뒤 시공자 선정을 위한 도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 사업은 진주시 상대로 125(하대동) 일원 2만4908.8㎡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6개동 5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곳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