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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경제_헤드라인]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완화 두고 ‘입법 진통’ 계속되나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용적률을 법적 상한의 1.3배까지 높이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에서 멈춰 섰다. 여야 모두 도시정비사업 활성화에는 공감하지만 민간 사업 적용 여부와 완화 폭, 주택 규모 조건을 놓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사업성과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기대 속에 집값 자극과 기반시설 과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에 본보는 도시정비사업 용적률 완화를 둘러싼 여야의 입장과 입법 지연 배경을 살펴보고, 부동산시장과 주택 공급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공공재개발ㆍ재건축 용적률 법적 상한의 1.3배 추진인ㆍ허가 절차 단축ㆍ준공업지역 규제 완화도 올해 정기국회에서 재개발ㆍ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규제 완화와 주택 공급을 뒷받침할 법안의 처리 여부가 부동산 분야의 주요 .. 더보기
[아유경제_교육] AU그룹,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첫 번째 교육사업 선포… 파트너 모집한다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AU그룹이 마침내 베일을 벗는 첫 번째 교육사업을 소개하며 동반자 모집에 나섰다.다음은 AU그룹 선언. 교육의 새로운 기준, AU그룹이 시작합니다. 공부를 넘어, 세상을 살아갈 힘을 키우는 교육. AU The H 방배 City English(아유 디에이치 방배 시티 잉글리쉬) 어학원은 단순히 영어를 가르치는 학원을 넘어, AI(에이아이)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 다양성, 인성, 협업,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새로운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AU그룹의 그 교육 철학을 전국의 소규모 학원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곳곳에는 훌륭한 교육 철학과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 학원에 비해 홍보, 언론 노출, 콘텐츠 제작, 학생 관리 프로..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500가구 이하 도시정비사업 ‘권한 이양’… 실효성ㆍ난개발 논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당정이 서울 지역 500가구 이하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을 자치구청장에게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주택 공급을 앞당기겠다는 취지지만, 주요 인ㆍ허가 대부분을 이미 자치구가 담당하고 있어 실효성이 낮고 행정 혼선과 난개발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본보는 당정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방안과 그 배경을 살펴보고, 실효성 논란과 예상되는 부작용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당정, 5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권 자치구 이양 추진더불어민주당 “인ㆍ허가 병목 해소하고 서울 도심 주택 공급 앞당길 것” 정부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은 지난달(8월) 23일 국무총리 공관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서울지역 500가구 이하 재개발ㆍ재.. 더보기
[아유경제_재개발] 1771가구 구상 광안7구역 재개발, 시공자 찾기 속도전 나서… 랜드마크 조성 ‘정조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광안7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안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하관식ㆍ이하 조합)은 지난 3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3개 사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곳은 ▲대우건설 ▲동부건설 ▲동원개발 등 건설사로 파악됐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얻은 조합은 예정대로 오는 10월 6일 오후 3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21번길 79(광안동) 일원 9만1891.9㎡를 대상으로 조합 등이 이곳에 지하 3층에서 지상 40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771가구 및 부.. 더보기
[아유경제_헤드라인] ‘8ㆍ13 부동산 대책’ 수도권 23만 가구+α 승부수… “관건은 공급 속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이른바 ‘8ㆍ13 부동산 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23만 가구+α 규모를 추가 공급하고, 발표부터 착공까지 기간을 대폭 단축한다고 밝혔다. 도시정비사업과 비아파트 등 민간 공급을 위한 규제 완화와 실수요자 금융 지원도 병행한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제 공급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책의 실행력이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의 주요 내용과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수도권 23만 가구+α 공급… 신규 공공택지 10만 가구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68개월→37개월’ 단축 이달 13일 국토교통부ㆍ금융위원회ㆍ국무조정실ㆍ재정경제부가 ‘전ㆍ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시장 안정을 위.. 더보기
[아유경제_사회]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 11월 문 연다… 아유그룹, 첫 교육사업 시동 [아유경제=박진아 기자] 아유그룹이 첫 교육사업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어학원을 열고 교육사업을 신사업 분야로 본격 육성할 계획이다. 아유그룹은 오는 11월 1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12-1 디엠그레이스 3층에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유 디에이치 방배’ 어학원은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내신 중심의 어학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향후 비즈니스 영어 등 성인을 위한 강의까지 커리큘럼을 확대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다. 이번 교육사업에는 나원빈 아유그룹 의장이 전문경영인으로 참여한다. 어학원 대표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출신으로 대치동에서 약 18년간 입시 전문 강사로 활동한 나영샘 원장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 의장은 석사 과.. 더보기
[아유경제_특집] ‘보유’보다 ‘거주’… 8ㆍ3 부동산 세제 개편안 핵심은?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정부가 부동산 과세 기준을 주택 보유기간과 보유 주택 수에서 실제 거주기간과 주택가액 중심으로 전환한다. 실거주 1주택자는 보호하되 비거주ㆍ초고가주택의 세 부담을 강화하고, 다주택자에게는 한시적인 매도 기회를 열어주는 것이 골자다. 부동산 세제 전반에 큰 변화가 예고되면서 시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본보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의 핵심 내용과 향후 부동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짚어봤다. ■ 장기보유특별공제, 2029년부터 거주기간만 인정 이달 3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 개편안’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장기보유특별공제(이하 장특공제)를 주택과 주택 외 자산으로 나눠 개편한다. 2028년부터 주택과 조합원입주권에는 ‘장기거주소득공제’, 상가ㆍ토지 .. 더보기
[아유경제_재개발] 2630가구 조성 금사1구역 재개발, 지역 대표하는 주거 단지 목표 향해 ‘점프’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부산광역시 금사1구역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 도전을 앞두고 있어 도시정비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금사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순석ㆍ이하 조합)은 이달 20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에 따르면 조합은 다음 달(9월)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하며 이날 다수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같은 달 22일 오후 4시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120억 원을 현금 또는 이행보증증권으로 입찰마감 전일 오후 4시까지 납부하거나 제출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안내서를.. 더보기